작년에도 푸르빌에서 주문하고 엄마가 만족도가 엄청 높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고객요청사항도 꼼꼼히 잘 챙기는것 같고
포장및 배송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올해도 작년과같이 과일바구니를 보내야는데 작년에 어디서 보낸지 몰라 찾아헤매다가 겨우 찾아 이번에도 보냈네요. 자주 이용하려고 회원가입도 했어요.올해는 결혼을 해서 남편이름으로 보내 어머니가 사위사랑이 더 커진더 같아요.ㅎㅎ 과일바구니 선물이라는게 사실 보통 신경쓰이는게 아니짆아요. 상한게 갔는지 맛은있는지 내손을 거치지 않고 보내는거다보니 믿고맡길 업체가 필요한데
푸루빌은 언제나 옳았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고급지고
작년에도 느꼈지만 남자사장님 전화문의에 늘 친절하시고~~
엄마가 감동을 얼마나 받던지 여기저기 자랑치고 다니시네요.
정말 착한 과일가계~♡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자주.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