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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구매후기입니다.
신혼여행 다녀 왔는데 대문 앞에서. 과일 바구니가 맞이해 주니 호텔룸에 온 듯하다고 해요. 기분좋게 받아주어 보낸 사람도 기분 좋았습니다.
과일바구니 선물이 어려운건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은 배달의 문제 (택배 포장)때문에 예쁘게 보낼수가 없었고, 배달 과일의 신선도가 떨어져도 어쩔수 없기 때문이었는데
직접 배송해주시는 푸르빌을 만나게 되어 이젠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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