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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상하네요,,
작성자 eunae8336 (ip:)
  • 작성일 2008-03-0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81
평점 0점
내일오전에 필요한 과일바구니를 시간이 애매해서
오늘 저녁에 받게끔 주문을 했었죠..
저녁늦은 시간을 말씀드렸는데, 어제통화로 2~4시사이로 바꿨습니다.
그시간에 저희동네에 오실일이 있다셔서,,솔직히 내일오전에 받아도 되는건데.
시간이 불안해서 오늘저녁으로 한거였거든요~~
모,,싱싱한 과일로 가져다주시면 상관없겠지하고 안내키지만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ㅠ 지금 전화가 왔네요,,
저희쪽 동네서 헤매시면서,,위치문의전화요,,,
여기까지오셨는데,,할수없이..지금시간에 받기로했습니다..
내일까지 하루를 더 집에놔둬야 하는상황이네요..
제발..하루정도는 아무렇지않은 싱싱한 녀석들이 오면 좋겠네요...



...... 저는 오늘 근무라서,,부모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바구니도 크고 과일도 많다고 하시네요~포장이 되어있어서
속까지는 못봤지만 싱싱한것도 같다고 하시구요~
배달하신분도 휴일이라 시간 못지켜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다네요,,
내일 시부모님들도 조아하셔야할텐데,,
다음번에 이용하게되면,,시간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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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3-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 고객님
    우선 정하신 시간 못 지켜 드린것 정말 죄송합니다.
    과일은 최대한 신선한 것으로 선별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아마 받으시는 시부모님들께서도 좋아하셨을 겁니다.
    다음번에는 꼭 원하시는 시간 맞쳐 드리겠습니다.
  • 2008-03-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과일바구니가 좋은 선물이 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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