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일 서울대병원에 상품주문했던 대구 사람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아시겠죠^^
먼저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문시간을 번복해서 여러가지로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상품을 받을때 직접 뵙고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려고 했으나 그러지 못하고 그냥 돌아와서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저도 갑자기 대구에서 급하게 올라오느라 경황이 없어서 무엇을 준비해갈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너무나 좋은 선물을 하게 되어 돈을 주고 상품을 사고 파는 그 이상의 정성을 느낄수 있어서 저 또한 좋은 선물을 받고 기분좋게 돌아갑니다.
다시한번 새벽부터 상품을 준비하시고 신경써주신데 대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푸루빌 가족여러분, 풍성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시고 새해에는 또한 사업도 번창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대구에서 -